2021.02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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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표와 싸움!

오늘 캠퍼스에서 한국 연설 대회가 있었고 4 ~ 6 학년 학생들은 프레젠테이션을했습니다

아이들은 "작년에 ​​체육관에서 보았습니다"

올해는 줌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이었으므로 교실에서 보았습니다

나는 아직도 두 번째 해에 아직도 모든 프레젠테이션을 이해하기가 어렵지만 모두가주의 깊게 들었습니다

연설 대회가 끝난 후 일부 사람들은 "이해하고 싶기 때문에 더 많은 한국어를 배우고 싶습니다 (프레젠테이션의 내용)!"

시원하고 쾌활한 방식으로 프레젠테이션을하는 오빠와 노인의 광경은 큰 영감이었습니다

많은 사람들이 3 학기 또는 주에 "한국에서 열심히 일하기"를 위해 목표를 설정했습니다

오늘 당신의 감정을 잊고 자신의 힘을 향상시키지 않기를 바랍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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